살림 실력 꽝인 제가 오전에 손님 세 명을 맞았습니다


준비한 반찬이라고는 국, 겉절이, 간단한 부침개, 과일, 디져트 포함 5가지


손님이 가신후 기력이 쇠하여... ㅠ.ㅠ

소파에 뻗어 잠이 들었네요 ㅎㅎㅎ


잠을 깨보니,,, 요즘 고사리 손으로 뜬 수세미로 설거지를 싹 해놓았네요


 

뜨게질에 재미를 붙인 딸, 방학 내내 너무 많이 한다고 그만좀 하라고

제가 구박해서 수세미 겨우 만든거 거든요  

 

여러가지 색 실 이어가며 만든거 보이시나요?

 

열심히 이것 저것 엄마랑 약속한 것 하면서 스티커 모아

뜨게질 도구 받는걸 감안한다면 눈물의 수세미라 할수 있겠죠 ㅠ.ㅠ

 

 

흑흑

 

딸래미 키우는 재미 자랑해도 되죠? ㅎㅎ

(이쁜짓을 할 때 마다 세뇌를 시킵니다.

엄마닮아 그렇다고,,,  저 자신에게 세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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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진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