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긴어게인2가 계속 기사에 오르네요

박정현의 음악 실력에 대해선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가수가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MBC 나가수>에서 

다른 출연자들이 아직 새로운 편곡을 시도하지 않은 시절에 '김건모의 첫인상'을 분위기 전환시켜 자기 노래처럼 부를 때 완전 신선했던 느낌이 생생합니다.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나 이번 비긴어게인의 '꿈에' 등 셀수없이 많은 노래들이 한번 들어보면 반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노래와 음악에 완전 몰입해 있는 박정현을 보면 

저는 '저의 수업'이 떠오릅니다.

저의 수업이 박정현의 완성도와 같은 수준이라고 말한다면,,, 돌던지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요 ㅠ.ㅠ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눈이 반짝일 때

저는 전율같은것이 느껴집니다.

오히려 수업을 하고 나면 에너지가 더 생기는 이 느낌!!!

BUT 퇴근하고 나면 시체처럼 누워있긴 하니,

그건 느낌적인 느낌일뿐 힘이 들긴합니다 ㅎㅎ

 

그래도 좋아서 티칭 비긴어게인 합니다.

내일 출근해서 수업도 열심히 하려하고

노부영 수업도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늘~하는 1분 기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잘 가르치게 해주세요"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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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늘진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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