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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진실하게'가 대학에 떨어지고 학원에서 재수를 할 때에 사회과목을 가르치던 학원강사님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라고 하면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고속도로의 제한속도가 시속 100km인데 대부분의 차량들이 시속 110km내외로 달리고 있다. 이때 나 혼자 시속 100km를 지킨다고 달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나 때문에 뒤에 오는 차량이 길게 밀릴 것이며, 어떤 차는 추월을 할 텐데 사고의 우려도 있다. 이럴 때는 시속 110km에 맞춰주는 것이 세상의 지혜다" 하지만 제 마음 저편에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생 때에 TV의 토론 프로그램를 보고 있었는데 손봉호 교수님께서 학원강사님이 들었던 예화를 똑같이 이이야기하시더라고요! 당연히 제 귀가 쫑긋했겠지요

 

~~ 손봉호 교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을까요? 대략 이러한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시속 100km의 사회인데 대부분의 차량이 시속 110km로 달리고 있다. 그러면서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는 차를 왕따 시키고 '혼자 잘났어, 너 때문에 사고 난다'고 하면서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그럼 나도 시속 110km로 달려야 하는가??? 힘들지만 지금 이 순간 내가 시속 100km로 달리면 된다. 물론 다른 차량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이며. 위험한 사고의 우려도 있다. 그러나 이 때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옆 차선에 있는 차와 같이 손을 잡아야 한다.

 

  만약 4차선의 도로라면 이제 두 차선을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나머지 두 차선 중 한 차선 중에서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가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 이제는 4차선의 도로에서 세 개의 차선이 100km로 달리고 있는 것이다. 큰 흐름이 형성된 것이다.

 

  결국 어떻게 될까? 시속 110km로 달리는 나머지 한 차선도 이 흐름에 자연스럽게 맞추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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